등기부에서 권리의 순위를 정하는 방식에는 ‘동순별접’이라는 원칙이 적용됩니다. ‘동순별접’은 동구(같은 구)에서는 순위에 따라, 별구(다른 구)에서는 접수번호에 따라 권리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차순위매수신고는 최고입찰자 이외의 입찰자가 할수 있는 신고이며 최고입찰자에 대한 낙찰이 불허되거나 낙찰이 허가되더라도 최고가 입찰자자 낙찰대금을 납부하지 아니할 경우에 다시
경매 부동산 인도명령 명도소송 강제집행 소유자나 채무자 또는 경매신청기입등기 이후에 점유한 자는 인도명령신청으로 경매신청기입등기 이전에 점유하였으나 낙찰자에게 대항할수 없는 자는